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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.I 상처 분석 사진은 이렇게 찍어보세요!

A.I 상처 분석 사진은 이렇게 찍어보세요!

[상처어때 활용 가이드 Vol.1]

A.I 상처 분석 사진은 이렇게 찍어보세요!
‘상처어때’ 앱 서비스는 상처 유형별로 학습된 빅데이터 모델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시스템이 상처의 분류명을 확인하고, 상처의 중증도에 따라 치료방법, 주의사항, 치료 기간 정보, 흉터 예방을 위한 생활 가이드 등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상처분석 사진 촬영 시에는 아래 가이드에 따라 촬영하시면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.
입체적인 상처 분석을 위해 근접(10cm) 촬영한 사진과 원거리(20cm)에서 부위 전체를 담은 2가지 사진이 필요합니다
• 상처 부위를 화면 중심으로 배경이 복잡하지 않은 곳에서 촬영하시면, 방해 요소가 없어서 상처의 영역을 판단하기 좋습니다.
조명이 없는 너무 어두운 공간에서 촬영하면 타박상으로 잘못 분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. 정상적인 피부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조명이 있는 밝은 환경에서 촬영해주세요.
A.I 상처분석, 잘못된 촬영 사례들
밴드나 폼을 붙인 상태로는 상처의 유형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. 밴드를 제거 후 진행해주세요.
카메라가 흔들려 초점이 부정확하지 않았는지 확인해주세요. 선명도가 낮을 경우에는 다시 촬영해주세요.
• 손톱 상처 등 상처가 지나치게 작거나, 육안으로 상처 부위가 쉽게 식별이 안되는 경우, 상처 부위 일부 영역에 그림자가 생길 경우에도 분석 정확도가 낮거나 다른 상처로 오인될 수 있습니다.
상처어때 팀은 지속적으로 인공지능 상처 분석 기술을 개선하고 가능한 가장 정확한 분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 사용자의 의견과 피드백이 상처어때 앱 서비스의 가장 큰 가치임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모두를 위한 더 나은 결과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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